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BTC(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받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11일(미국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주 SEC를 만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을 BTC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전환을 승인해줄 것을 설득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 이유로 "BTC 현물 ETF가 출시되면 시장에 80억달러가 풀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