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8.1% 상승)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자 미국 뉴욕 증시와 가상자산이 동반 하락했다.

11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날 미국 노동부는 CPI 상승률을 8.3%로 발표했다. 1981년 12월(8.9% 상승)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도 소폭 상회했다.

다만 3월 CPI(8.5% 상승)보다는 다소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