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거래소 고팍스를 인수해 한국 시장에 진출해요! 바이낸스는 고팍스 인수를 위한 실사를 완료하고 절차 확인 등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어요. 바이낸스는 고팍스 최대주주인 이준행 대표의 지분(41.2%)을 사들이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이 대표 체제는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 바이낸스는 꾸준히 한국 시장 진출을 노렸지만 금융 당국의 엄격한 규제로 직접 진출이 아닌 우회로를 찾고 있었는데요! 글로벌 긴축과 FTX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맞은 고팍스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번 계약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풀이돼요.
💪암호화폐 시장 자체를 뒤엎을 수도?
업계는 바이낸스가 국내 시장에 가세할 경우 암호화폐시장 자체를 흔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국내 거래소의 경우 업비트가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 중인데요! 바이낸스에 상장된 암호화폐는 업비트보다 두 배가량 많아서 고팍스에서 거래가 가능해질 경우 암호화폐 선택 폭이 넓어져요. 또 국내 시장과 해외 투자자 간 접점이 많아져 고팍스가 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요.
현물 거래 위주인 국내 거래소와 달리 바이낸스는 선물 등 여러 상품 거래를 지원 중인데요! 이번 인수로 고팍스에서 다양한 파생상품이 거래될 수도 있어요. 다만 금융 당국의 견제를 넘어설지는 미지수인데요! 권오훈 차앤권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법상 바이낸스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을 있는 그대로 가져와 고팍스에서 거래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어요. 또 바이낸스와 고팍스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은 5대 거래소 협의체 닥사(DAXA)의 상장 기준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답니다.
이번 계약의 최종 성사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을 담당한 회계법인이 감사 중단을 선언하면서 재정 건전성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 보호 기조가 강력해진 시점이라 금융당국이 이번 인수에 제재를 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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