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랍 에미리트에서 제도권 사업자로 진입하기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10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아랍 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기본 승인(In-Principle Approval)을 따냈다고 발표했다. 아부다비 국제 금융센터 내 금융서비스 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of Abu Dhabi Global Market)이 내주는 금융서비스 허가(FSP)에 대한 기본 승인을 받은 것이다. 다만 정식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규제청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한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아부다비 국제 금융센터로부터 금융서비스 허가 취득이 완료되면 자회사를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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