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가상자산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이 저마다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강화해 생태계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박지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최근 위메이드는 소프톤 엔터테이먼트의 게임을 자체 가상자산 플랫폼 '위믹스'에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다크에덴' 개발사로 알려진 소프톤과 협업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은 물론 외부 게임까지 위믹스로 끌어들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100개가 넘는 게임을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안영 / 위메이드 관계자: 향후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위믹스로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예정입니다.]
컴투스그룹도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게임빌의 사명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해 브랜드 통합을 마쳤습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2대주주인 점을 앞세워 C2X 발행과 NFT 거래소 개발, 블록체인 게임 출시가 함께 이뤄지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카카오의 그라운드X 역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2.0으로 발전시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000억원 규모의 '클레이튼 성장 펀드'를 조성해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와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상자산 플랫폼 주도권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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