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해 1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8시 12분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79% 상승한 1만9132달러(한화 약 273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2.71% 오른 1327.66달러(한화 약 189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XRP(XRP) 5.02%▼ 카르다노(ADA) 0.37% 솔라나(SOL) 3.68% 도지코인(DOGE) 0.55%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6.47% 하락한 14.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9349억 달러(한화 약 1316조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 시장과의 동조화에서 벗어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짙어지는 가운데, 다우(1.11)%, S&P500(1.03%), 나스닥(0.60%)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26일 기준 45.71를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