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ank of England, BOE)이 가상자산에 대한 강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
BOE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7월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한때 3조달러까지 올랐던 현재 가상자산 시총은 8830억달러까지 떨어졌다"고 진단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글로벌 '금융 안정성'을 위협하기 전에 더욱 엄격한 규제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BOE는 지난 12월에도 가상자산 시장이 세계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중앙은행의 비판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는 지난 4월 "세계 가상자산 허브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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