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이 지향하는 크리에이트 투 언(C2E)를 실현할 메타버스 플랫폼을 위해 네이버제트와 조인트벤처(JV) 설립중에 있다.
12일 진행된 크래프톤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월 발표한 웹3 메타버스 플랫폼은 네이버제트와 JV법인 설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네이버제트와 신규 웹 3.0 및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NFT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배 CFO는 "그간 NFT를 연구한 크래프톤 내부인력과 언리얼엔진 스페셜리스트 50명으로 조직된 조직이 샌드박스 툴을 디자인 중"이라며 "내년 1분기 알파테스트가 목표"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지향하는 C2E 세계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웹3.0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C2E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샌드박스 툴을 사용해 그들의 콘텐츠를 저작·유통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또 크래프톤은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과 협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산업포럼'에서 크래프톤의 C2E 비전을 제시한 박형철 크래프톤 실장은 발표 이후 기자와의 대화에서 "크래프톤은 5개 이상의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크래프톤 웹3.0 라운드테이블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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