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 소송에서 '힌먼 연설문'에 대한 SEC의 봉인 요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애널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미국 지방 법원 판사는 17일(현지시간) 힌먼 연설문을 봉인해달라는 SEC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법원은 "힌먼 연설문은 대중의 접근을 강력히 가정할 수 있는 사법 문서"라며 "판결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 없이 공개돼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