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테라·루나 사태를 주도한 핵심인물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 대표를 지목하고 신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고 일당 8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는데요. 신 전 대표 일당은 지난 2018년부터 허위 홍보와 거래 조작 등으로 테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지난해 5월 테라·루나 폭락 직전까지 총 8398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신 전 대표가 폭락 사태를 주도한 주범으로, 지난 2021년 3월 앵커프로토콜 출시 시점부터 루나(LUNA) 보유분을 팔아 최소 1541억 원 상당의 수익을 얻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 전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기소 내용을 반박하며 법적 공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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