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암호화폐 파생상품, 누구냐 너!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출시한 암호화폐 인덱스 상품의 법적 성격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따라 움직이는 이 상품은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볼 수 있지만, 자본시장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금융당국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상품이 ‘전국민 대상 상품’, ‘인덱스(Index)’ 등과 같은 표현을 쓰고 있어 공모 펀드나 인덱스 파생상품(ETF·ETN)으로 오인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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