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코인에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라 붕괴 당시의 상황과 심경을 밝혔다.
테라USD(UST)는 알고리즘 방식을 통해 달러와 가치를 연동(pegging)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연계 토큰 루나와 연결성을 통해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은행을 통한 준비금 비축, 달러화와 분리된 진정한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을 표방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5월 72시간 만에 붕괴하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3개월 만에 다시 언론 매체를 모습을 드러낸 테라·루나 붕괴 사태의 핵심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지난 5월 7일 주말 테라가 페깅을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부터 사건 정황을 설명했다.
🎤 폭락 쇼크로 시장을 흔든 테라(UST)와 루나를 발행한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가 3개월만에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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