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리 세일(사전 판매) 일정과 2022년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오는 3월 2일부터 바이낸스 대체불가토큰(NFT) 마켓에서 진행되는 1차 프리 세일을 통해 한정판 코스튬과 콜렉션 카드 등이 들어있는 ‘미스터리 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판 코스튬과 콜렉션 카드는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 또는 정식 출시 이후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골든브로스’의 2022년 로드맵을 통해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1차 프리 세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 앞서해보기를 시작할 계획이며 4월에는 모바일과 PC버전으로 한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한다.

‘골든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캐릭터(브로스)를 선택해 3대3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파밍, 성장, 거점 확보, 은신, 궁극기 활용 등의 역동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골든브로스’ 외에도 ‘A3: 스틸얼라이브’의 글로벌 버전을 비롯해 ‘제2의나라 글로벌’, ‘몬스터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 총 6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NTP(넷마블투게더위드프레스) 행사를 통해 공개한 20종의 신작 중 70%는 블록체인 게임으로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당시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 게임’과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넥서스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구로발게임즈의 ‘원탁의 기사’, 넷마블엔투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스쿼드 배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RF 프로젝트’, 넷마블앤파크의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넷마블몬스터의 ‘레이븐: 아랑’, ‘몬스터길들이기 2’, 넷마블에프앤씨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아스달 연대기’, ‘그랜드크로스W’, ‘그랜드크로스S’, ‘오버프라임’ 등을 발표했다.

현재 넷마블은 자체 토큰 발행해 상장할 계획이며 넷마블에프앤씨가 인수한 아이텀게임즈의 ‘아이텀큐브’도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