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등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미국 환경보호국(EPA)에 BTC(비트코인) 채굴 환경오염 조사 요구안을 반박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CNBC가 2일 밝혔다.
지난 4월 재러드 허프먼 하원의원 등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채굴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를 요구했다. 
반박 서한을 낸 인사들은 "채굴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같으며, 이를 규제하면 (가상자산 채굴뿐 아니라) 전반적인 데이터 센터 정책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