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셀시어스(Celsius)가 모든 출금을 중단한 지 3주 지났다. 이용자는 자신이 맡긴 자금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셀시어스는 지난 1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지만 상황이 실제로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파산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서 파산보호 신청까지 고려하고 있다. 만일 파산보호 신청이 승인되면 셀시어스에 자금을 맡긴 고객은 자기 돈을 못 돌려받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