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헤지펀드 업체 쓰리애로우 캐피탈(3AC)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파산 절차와 함께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3AC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지사가 현지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을 받은 지 3일 만이다.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3AC는 지난 2일 뉴욕 남부 지방에서 챕터15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챕터15 파산보호가 승인되면 3AC의 버진 아일랜드 자산이 모두 청산되어도 미국 기반 자산은 보호받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