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지난 21일 새로운 규정을 발표해, 해외 인출을 제한했다. 블록스트리트에 따르면, 한주 간 우크라이나 은행 계좌에서 인출할 수 있는 자금은 1만2500 흐리우냐(한화 약 44만원)로 제한된다. 계좌 간 이체 금액 한도 역시 3만 흐리우냐(한화 107만원)로 줄어든다. 국경간 이체 금액 역시 월 10만 흐리우냐(한화 약 357만원)로 한정된다. 키릴 쉐브첸코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총재는 "해당 규제는 전시 상황임을 감안한 일시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송금 제한에 따라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송금이 수월한 암호화폐 수요가 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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