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열쇠가 될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가 오는 22일 출시된다.
20일 위메이드는 오는 22일 위믹스달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는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C'를 담보로 한다. 위믹스달러 발행량만큼 USDC를 담보로 가지고 있는 구조다. USDC는 실물 1달러를 담보로 발행되기 때문에 가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이를 이용해 위믹스달러의 가치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위믹스달러 가치를 1달러로 유지하기 위해 '디오스 프로토콜'을 가동할 계획이다. 디오스 프로토콜은 위믹스 달러와 USDC의 가치가 1대1로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가동되는 프로토콜이다.
지난달 28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록체인 콘퍼런스 '토큰 2049' 키노트 발표를 통해 위믹스달러를 소개하며 디오스 프로토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위메이드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는 위믹스 생태계가 성장할때마다 발행량이 늘어나는 구조다. 이를 위해 디오스 프로토콜을 설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디오스 프로토콜은 1위믹스달러가 1USDC보다 가치가 높아지면 자동적으로 위믹스달러를 추가 발행해 위믹스달러의 가격을 1USDC로 맞춘다. 반대로 위믹스달러의 수요가 늘어나 위믹스달러가 1달러 이상에 거래될 경우 디오스 프로토콜이 자동적으로 활성화돼 위믹스 달러를 추가 발행한다.
이렇게 발행된 1위믹스달러는 1.1USDC로 교환되고 1USDC는 바로 적립금으로 적립된다. 적립금은 '디오스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위믹스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토큰 2049서 "위믹스달러는 스테이블코인이 갖춰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의도대로 작동한다면 위믹스 메인넷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전체에서의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22일 위메이드는 위믹스달러 발행과 함께 위믹스 생태계의 디파이(DeFi) 서비스 '위믹스파이(WEMIX.Fi)'도 공개할 예정이다. 위믹스달러와 위믹스파이가 위믹스 생태계 경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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