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소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던 메타버스는 알고 보면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속속 스며들고 있다. 꼭 가상현실(VR) 기기를 뒤집어 쓰고 허공에 손짓하는 이미지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우리가 매일 대화하는 '카카오톡', 출퇴근 플랫폼들도 속속 메타버스에 올라타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가장 사소한 일상의 대화까지도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세상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