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조직 운영 권한을 분산시키는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상당히 중앙화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DAO 해부하기: 매우 중앙화된 웹3.0 소유권'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DAO 거버넌스 토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대와 달리 DAO는 상당히 중앙화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DAO 10개의 거버넌스 토큰 배분 현황을 분석한 체이널리시스는 "토큰 보유자의 1%가 투표권의 90%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소액 토큰 보유자의 의미 있는 운영 참여는 사실상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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