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나스닥 상장사인 코인베이스가 멕시코 내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바로 인출해 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인베이스가 7000억 달러(약 838조 원) 규모의 국제 송금 시장을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의 경우 비트코인(BTC)를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는 암호화폐의 국가 간 송금 수수료가 기존의 법정화폐와 비교해 현저하게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