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에 'K컬처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기업 네스트리미디어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메타버스 복합문화공간 구축을 위해 더샌드박스 내 가상공간인 '랜드(LAND)'를 취득했다. 큐브엔터가 보유한 랜드 위에 네스트리가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외부 협업 기업이 큐브엔터 소유 랜드에 입점하길 원하는 경우 이에 필요한 기술적 유지·보수와 관리도 네스트리가 맡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월 홍콩 기반 게임사 애니모카브랜드와 합작 법인 '애니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어 3월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라잇썸 등 소속 아티스트의 영상을 활용한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