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투자의 귀재'다. 위메이드가 4년전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 투자한 50억원으로 1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손에 넣었다.
위메이드는 30일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주식 2만2209주를 카카오게임즈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약 1187억원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투자했다. 위메이드가 50억원을 투자해 확보한 지분은 약 7% 알려졌다. 이후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흥행시키며 주요 개발사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스럽게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기업가치도 급등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이번 지분 매각 이후에도 라이온하트 주식 3만1369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4.23%다.
한편 위메이드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외에도 가능성 있는 개발사들에게 초기투자를 여럿 단행한 바 있다. 대표적인 개발사로는 V4 개발진이 설립한 매드엔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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