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CEO는 지난 10년 간 달라진 점으로 정부와 규제 당국의 인식을 꼽았는데요. 그는 "워싱턴 D.C에 가서 의원들을 만날 때면 암호화폐 찬성론자가 절반을 넘어섰다는 것을 느낀다"며 "점점 워싱턴 D.C에서 암호화폐에 회의감을 보이는 이들을 찾기 어려워진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아직 규제 기관의 갈 길이 멀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는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속도가 인터넷의 발전 속도에 비해 훨씬 느리다 보니 암호화폐가 기세를 못 펴고 있다”며 “규제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뒤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어요. 또 그는 "많은 금융 인재들이 전통 금융 업계를 떠나 암호화폐 업계에 합류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