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회복세를 보이긴 했지만 큰 폭의 상승은 아니었다. 그러나 BTC는 지금 시점에서 가능한 것을 취할 것이다.

지정학적 불안과 함께 금리 인상, 경기 침체 공포,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 및 LUNA 토큰 붕괴로 지난주 가상자산 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다.

오늘 아침 9시 기준 BTC는 3만1000달러선에 거래되며 지난 24시간 동안 약 6% 상승했다. 13일 기록한 2만6600달러 저점에서 16% 이상 상승한 수치다.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쿠알레 CEO는 ”BTC는 3만달러 지원을 상실하며 하향 압력에 직면했지만, 2만5000달러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ETH(이더리움)도 BTC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지난주 초 두 달 만에 처음으로 1800달러 아래로 떨어진 후 현재 2100달러 선까지 회복했다. 지난주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나 줄었다. 그러나 주말 사이 일부 회복하며 주요 알트코인도 회복세를 보였다. SOL(솔라나)은 70달러에서 55달러까지 하락했으나 한때 10%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