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가상자산 모두 급격한 매도세가 몰리며 일제히 하락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위험 회피 성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BTC(비트코인)는 최대 10% 급락해 전날 4만달러까지의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어제 하락 폭은 최근 두 달 동안 가장 큰 규모였다.
SOL(솔라나), AVAX(아발란체) 등 알트코인도 지난 24시간 동안 BTC와 비슷하게 약 10%의 하락을 나타냈다. 주요 밈 코인 DOGE(도지코인), SHIB(시바이누)는 각각 5%, 7% 하락했다.
BTC 매도량은 이전 가격 하락에 비해서는 극단적이지 않다. 이는 매도자가 항복하기 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 지표 역시 모멘텀이 약화하면서 3만~3만2000달러 지지선을 향해 추가 하락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선물 시장에서는 지난 4일 상승 당시 대규모 미결제약정이 추가됐다.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보면, 전날 매도가 진행되는 동안 거의 모든 미결제약정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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