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반짝 상승을 제외하고 BTC(비트코인)는 주말 내내 1만9000달러 아래에서 유지됐다.
오늘 아침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만8800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24시간 평균 가격보다 소폭 상승한 값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함께 각종 지표가 경기 침체를 가리키며 격동의 한 주를 마감했다.
비트불 캐피탈의 조 디파스쿠엘레 CEO는 “비트코인은 거시 경제 환경으로 압박을 받고 있지만, 2만달러 미만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축적 기회”라고 언급했다.
ETH(이더리움)는 더머지(the Merge) 종료 후 완전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오늘 아침 기준 전날 동시간대보다 소폭 하락해 약 1300달러에거 거래됐다. 지분증명(POS)으로의 전환 이후 10일 동안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OL(솔라나), DOGE(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도 2% 이상 떨어지며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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