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주식 및 채권 발행, 거래와 결제 등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3일 코인데스크US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 위원회(EC)가 제안, EU 의회가 승인한 5년짜리 파일럿 법안에 따라 EU 회원국들은 새로운 크립토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금융법을 디지털에 적합하게 만들 뿐 아니라 금융시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개방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요한 반 오버펠트 의원은 말했다. 그는 벨기에 재무장관 출신으로 지난해 유럽의회와 회원국 정부 간 협상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