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그룹 시타델 켄 그리핀 창립자가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리핀 창립자는 2일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고려했을 때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 "시타델은 가상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MM·시장조성자) 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