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자체 블록체인 위믹스3.0의 테스트넷과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오픈했다. 자체 생태계를 강화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이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전사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블록체인은 게임에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위메이드는 위믹스3.0 테스트넷을 오픈했다. 위믹스3.0은 위메이드의 자체 블록체인으로 오는 8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3.0은 게임을 중심으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디파이(DeFi) 등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오픈 메인넷"이라며 "거대한 경제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크리티컬한 오류나 실수를 용인할 수 없어 테스트가 완료된 이후에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위믹스 유튜브
/ 사진=위믹스 유튜브

아울러 이날 위메이드는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도 선보였다.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지향하는 위믹스 플레이에선 이용자가 가상자산으로 게임 관련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NFT를 거래할 수 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이 게임에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자산 사용처에 대한 질문에 게임이 답을 해줄 것"이라며 "블락체인은 게임에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장 대표는 "현재 1등인 우리의 지위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속도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전세계 1등 메인넷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개될 글로벌 가상 경제의 중심이 되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지난 4년반 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고, 우리는 지금, 그 어느 순간보다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떠한 외부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비전을 이해하고 믿고, 실행에 매진해 주시는 우리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