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 위원인 캐롤라인 팜이 지난 22일 "SEC가 9종의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분류한 것은 투명한 과정이라기 보다는 권위를 이용한 강제적 규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캐롤라인 위원은 "9종의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분류하는 것은 단순히 9종의 암호화폐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전문가 및 대중과의 소통을 통한 투명한 규제가 아닌 자신들의 기준대로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영향을 선사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앞서 SEC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내부자 거래에서 사용된 암호화폐 중 9종을 증권으로 분류했다. 앰프(AMP), 랠리(RLY), DDX, XYO, RGT, LCX, 파워렛저(POWR), DFX, KRO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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