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26일(현지시간) “BTC(비트코인) 약세장이 글로벌 금융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27일 전했다.

IMF는 26일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 우울하고 더 불확실해졌다(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Gloomy and More Uncertain)'를 발표해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극적인' 매도('dramatic' sell-of)를 경험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이 아직 세계 금융 시스템에 해를 끼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IMF는 “가상자산 시장이 극적인 매도를 겪으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봤고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과 가상자산 헤지 펀드의 실패도 나타났지만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으로의 파급은 지금까지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