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관계사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게임 '퍼피레드'의 사전등록을 2일 시작했다. 컬러버스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넵튠이 지분 40%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메타버스 개발사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서비스된 3D 소셜 서비스 '퍼피레드'의 개발사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을 모태로 2020년 설립됐다.
컬러버스는 모바일 메타버스형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퍼피레드를 개발중이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3D 커뮤니티형 SNG를 서비스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소셜 요소들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퍼피레드는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가상공간 내 유저의 다양한 활동을 현실세계와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있도록 개발 중이다. 아바타 커스터마이징과 공간 꾸미기,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한 다양한 테마 공간 등 메타버스형 서비스에 필수적인 요소들도 갖춘다. 특히 메타버스 내 모든 기능을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용수 퍼피레드 대표는 "퍼피레드는 제작 및 운영 노하우와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넵튠과 함께 선도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래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컬러버스는 퍼피레드 사전등록을 기념해 이모티콘 증정,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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