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블록체인과 핀테크 생태계의 선순환 구도 개선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석세스 스킬 향상 과정이 개설돼 예비창업가 모집과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

한국핀테크학회 부설 서울블록체인핀테크지원센터는 13일 블록체인 분야 창업과 현장 중심의 스킬 향상 교육을 통해 성공하는 인재 양성과 블록체인&핀테크 영역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전문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제 1차 'Blockchain Skill-Up Class' 블록체인 모집공고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5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0시간 스킬업 과정이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예비 창업가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중심으로 모집한다.

현재 국내외에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중이거나 신규 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팀 및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핀테크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생존과 성공 전략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추후 업무에 필요한 입주 공간 제공과 전담 멘토링과 비즈니스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기업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엑셀러레이팅을 통한 투자유치를 위해 외부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실질적인 사업화에 필요한 측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임명수 서울블록체인핀테크지원센터장은 "우수한 예비 창업가를 지원하고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갖춰 나가도록 현장 위주의 창업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 개설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스킬업 향상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창업가의 스트레스 관리, 블록체인 핵심기술과 생태계 이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전략,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과 IR 발표 등 현장성과 효율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