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일명 ‘정용진 닮은꼴 캐릭터’로 통하는 ‘제이릴라’를 활용한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한다.
 
캐릭터 ‘제이릴라’는 알파벳 ‘제이(J)’와 고릴라를 뜻하는 ‘릴라’의 합성어로 지난해 4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이후 이 캐릭터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유니버스 바이제이릴라’의 주인공 캐릭터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제이릴라’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첫 단계로 50개 한정으로 NFT 발행에 나선다.
 
NFT로 발행하는 제이릴라는 오는 25일부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NFT’에서 판매된다. 이 작품은 2022년 KBO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해 출시되는 SSG랜더스의 ‘챔피언스 저지’를 입은 제이릴라의 기쁨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50개 한정으로 제작된 ‘제이릴라’ NFT의 색상과 넘버링은 랜덤으로 지급되고, 그중 2개의 스페셜 디자인 NFT가 히든 트랙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또 NFT 구매자들에게는 ‘제이릴라’가 입은 SSG랜더스의 ‘챔피언스 저지’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제이릴라만의 독특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이번 NFT를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제이릴라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