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샘 뱅크먼 프라이트 FTX 최고경영자(CEO)는 28일(미국시간) '크립토 버하마' 콘퍼런스 중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FTX 이용자가 골드만삭스의 계정을 쓸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며 "또한, 골드만삭스가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IPO) 계획에 대해서는 "당장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며 "올해 안에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고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