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증권 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로빈후드의 지분 7.6%를 인수했다.
12일(미국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샘 뱅크먼 CEO가 로빈후드에 6억48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샘 뱅크먼은 본인이 주주로 있는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주당 평균 매입자 11.52달러에 로빈후드의 주식을 매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