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의 파산 절차와 피해자들에 대해 “피해자들을 위해 초기 조기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그는 "파산 절차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이저디지털에 자산을 예치했던 사용자들의 피해만 커진다"고 설명했다. FTX는 보이저 디지털의 최대 주주다.

샘 뱅크먼 프리드 CEO는 "전통적인 파산 절차는 사용자가 자산을 회수하기 전에 문제를 더 키우는 경향이 있고 파산 기업의 자금을 동결하는 데에만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