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의 은행인 JP 모건이 퍼스트리퍼블릭 은행(FRB)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JP 모건은 FRB와 자산 및 부채 이전 방식의 계약을 통해 모든 자산과 예금을 인수하기로 했는데요. 은행 파산으로 인한 금융 위기를 우려한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EPI)가 FRB를 압류해 매각 절차를 밟았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한 후 JP 모건의 인수를 승인한 겁니다. 이에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시장의 혼란은 끝났다”고 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미국 지역 은행들의 주가 폭락이 이어지는 형국입니다. 미국 금융권을 둘러싼 긴장은 여전히 지역 은행의 불안성에서 촉발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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