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첫 대체불가능토큰(NFT) 서비스 '민클'을 시범 출시했다. '민클'은 '민팅(발행)'과 '클럽(모임·동아리)'의 합성어인 '민팅 클럽'의 줄임말이다. NFT를 발행하고 활용하는 모임을 뜻한다. 
KT는 민클 베타 서비스에서 카카오페이지 연재 웹소설 기반 웹툰 '간신이 나라를 살림'을 활용한 NFT를 선보인다. 민클 앱에 가입한 회원이 NFT를 청약한 뒤 당첨되면 웹툰의 주요 이미지 NFT를 무료로 받아 '팬 인증'을 할 수 있다.
KT는 올해 2월부터 사전 알림 신청 페이지를 통해 민클 시범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버전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