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내 NFT 시장은 미술품, 작품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성·확장성 있는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원호 코인플러그 이사는 NFT 시장 거품이 빠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어요.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코인플러그 본사에서 허원호 이사를 만나 NFT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NFT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허 이사는 “세계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 거래량이 많이 줄었다”며 “국내 NFT 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진단했어요. NFT 광풍이 불던 지난해만 해도 초기 발행된 NFT가 재 거래되는 2차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감소했다는 거죠. 거래 수수료가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 NFT 마켓플레이스 입장에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될 것 같아요.
🏃국내 NFT 시장은 000 위주... 그렇다면 글로벌 시장은?
글로벌 NFT 시장은 NFT 프로젝트 위주로 움직이고 있어요.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크립토펑크(CryptoPunks), 문버드(Moonbirds) 등이 대표적인데요. 오픈씨 최근 일주일 간 거래량만 살펴봐도 NFT 프로젝트가 상위권을 점하고 있어요. 이들 프로젝트는 로드맵에 따라 NFT 보유자에게 지속적 혜택을 제공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어요. 모든 NFT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BAYC 등 확실한 성공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요. 오픈씨를 비롯해 룩스레어, 라리블 등 대표적 NFT 거래소에선 이러한 NFT 프로젝트가 거래되고 있는데요. 반면 국내에선 NFT 프로젝트 거래를 지원하는 NFT 거래소가 드물어요. 대부분 작가와 협업해 예술품 위주의 NFT를 상장하고 있는 거죠. 허 이사는 “예술품 NFT에서 프로젝트성 NFT 중심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여타 거래소와 똑같아질 것”이라며 “NFT 마켓플레이스 영역에 집중하되 다른 프로젝트, 기업과 협력해 사용성이 강화된 NFT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보유자가 실질적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NFT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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