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매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에디슨 볼룸, 라디오 시티 뮤직홀, 팔라디움, 타운홀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5000여 명이 참석했어요. 지난해의 네 배나 되는 규모에요. 연사는 지난해 579명에서 1523명으로, 스폰서 기업은 131개에서 311개로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는 별개로 시장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행사를 기획·주관한 조디 리치 크레드.NFT CEO는 21일 축사에서 “커뮤니티 목소리를 듣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1500명이 넘는 연사를 받고,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대한 이유”라고 설명했어요. NFT.NYC 2022는 NFT 관련해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통해 연사로 나설 수 있었답니다. 리치 CEO와 함께 무대에 오른 데빈 핀저 오픈씨 CEO는 “뉴욕은 NFT와 크립토의 허브가 되고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