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대기업의 NFT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어요. LG그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에 ‘LG 아트랩’이란 상표를 출원했는데요. 이 상표를 출원하며 LG는 △가상자산을 위한 TV용 소프트웨어 △NFT 제작 및 플랫폼 관리를 위한 TV용 소프트웨어 △디지털 토큰 발행 및 거래를 위한 TV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상품과 서비스로 기재했어요. LG전자는 최근 자체 TV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인 웹 OS 기반 TV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기존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벗어나 사업 범위를 소프트웨어로 확장하겠다는 목표예요. TV 용 NFT 소프트웨어 개발도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보여요. 또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유통, 마케팅, 금융, F&B 등 약 50여개 그룹과 손잡고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를 구축했는데요. 이를 통해 기업이 NFT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에요. NFT 시장은 초기엔 예술품이 중심이었지만 이후 프로필 NFT(PFP NFT)로 유행이 옮겨갔는데요. 최근엔 멤버십 등 NFT를 실물과 연동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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