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LL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지 않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정 다툼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주력 상품인 27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펀드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신탁'(GBTC)을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겠다고 SEC에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 SEC는 지난 2월 이 결정을 미뤘다. 그리고 오는 7월6일까지 결정을 내릴 계획인데 만약 이 신청이 기각된다면 그레이스케일은 소송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28일(현지시간)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모든 선택 사항은 7월에 나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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