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을 변경하기 전 관련 내용을 당국과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9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검사과는 지난달 20일 모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게 '가상자산사업자 변경신고의무 위반 주의'에 대한 협조 요청문을 발송했다.

다른 점은 5번 항목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공문의 5번 항목을 통해 "중요한 변경 신고 사항은 신고된 사항이 변경되기 이전에 금융정보분석원과 협의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