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식 간편 거래 앱 로빈후드가 적격 고객으로 판단한 200만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지갑을 출시했다. 아파르나 체나프라가다 로빈후드 최고상품책임자(CPO)가 7일 비트코인 2022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는 소수 베타 테스터들만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도지코인(DOGE) 등 가상자산을 로빈후드 안팎으로 보낼 수 있었다. 이제 모든 고객이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지갑 대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단, 네바다, 뉴욕, 하와이 등 거주자는 제외된다.
아파르나 체나프라가다 CPO는 고객들이 더 낮은 수수료에 신속하게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라이트닝네트워크를 이용한 송금 또한 향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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