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준 빗썸은 지난해 4분기 재무실사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빗썸 재무실사보고서는 빗썸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 예금잔액과 암호화폐 수량 등 지금준비금 보유 현황에 대해 외부의 회계법인이 실사를 수행하고 작성하는 보고서입니다. 빗썸은 매분기 감사 진행 후 한 달 이내에 보유 자산의 이용자 예치자산 규모 초과 여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곤 했는데요. 그래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지급준비금 부실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빗썸은 분기별 재무실사보고서를 통해 이용자 예치금과 암호화폐 보유 현황을 공시하는데 올해 1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인데도 불구, 작년 4분기 보고서조차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28일 기준). 지난해 파산한 FTX와 어떤 방식으로든 자금이 엮여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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