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LUNA 폭락 이후 최근 일주일 간 전통 금융권 인사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쏟아냈는데요. 크리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자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은 피라미드 구조”라고 지적했어요. UST처럼 LUNA와 연동해 알고리즘으로 가치를 유지하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구조를 콕 집어 비판한 거죠. 다만 그는 테더(USDT)나 USD코인(USDC) 등 법정화폐가 자산을 담보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2년마다 발표하는 파이낸셜 리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를 초래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규모라고 진단했는데요. 특히 최근 전통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증가로 암호화폐 위기가 금융 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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