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이 가상자산에 적대적인 이유는 소비자를 상대로 한 사기에 대한 오래된 우려 때문이다. 이런 우려로 그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보호국(CFPB) 신설에 앞장서기도 했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범죄 중에서 투자 사기와 해킹 절도가 가장 많은 것을 볼 때 물론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