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가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다. 향후 3개월 안에 보유한 자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6일 코인데스크 및 외신에 따르면, 셀시우스의 구조조정 자문을 맡고 있는 커클랜드앤엘리스(Kirkland&Ellis LLP)는 10월 말까지 셀시우스 자금이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향후 3개월 동안 셀시우스에서 총 1억3720만달러(약 1800조원)가 순유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운영비용과 구조조정 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다.
앞서 셀시우스는 8월 초 1억3000만달러의 잔고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개월 후 셀시우스가 보유한 유동성은 339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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